선생님 한 명, 아이 한 명 · 40~50분학습지를 끝까지 푸는 것과 어떤 글자에서 헷갈리는지 아는 건 다릅니다. 다대동 수업은 아이가 자꾸 헷갈리는 글자를 몇 갈래로 모아, 한 갈래씩 편해질 때까지 봅니다. 새 교재를 더 사시지 않아도 되고, 지금 쓰시던 학습지를 그대로 가져와 같이 봅니다.
한 번 해보시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 신청서 3분
양을 늘려도 어디서 헷갈리는지 모르면 헷갈린 채로 반복하게 됩니다. 다대동 수업은 혼자 채운 걸 나중에 채점하는 대신 쓰는 순간을 옆에서 봅니다.
쓰시던 학습지를 그대로 씁니다. 새 교재를 사시라고 하지 않아요.
학습지가 나쁘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어디서 헷갈리는지 알고 나서 풀면 같은 학습지가 훨씬 잘 듣습니다.

아이가 쓰는 동안 선생님이 곁에 있습니다. 어디서 손이 멈추는지, 어떤 글자에서 잠깐 생각하는지가 보여요. 다 쓴 답만 봐서는 알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새 교재를 사시라고 하지 않습니다. 지금 하고 계신 학습지에서 헷갈렸던 걸 사진으로 보내주시면, 화면에 띄워 함께 갈래를 나눕니다.
초1~2는 40분, 초3은 5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오가는 시간이 없어서 저녁 시간을 쪼개 쓰기 편합니다.
그날 무엇을 봤고 어떤 게 편해졌는지 정리해 보내드립니다. 한 달이 지나면 달라진 게 눈에 보여요.
"학습지는 다 풀었는데,초2 어머니 · 다대동
이상하게 늘 같은 글자에서 헷갈려 하더라고요."
학년만 바꿔 같은 학습지를 쓰면 초3쯤에서 애매해집니다.
체험 수업이 끝나면 이 표에 아이 자리를 표시해 보내드립니다.
나무 · 하마 · 바다처럼 받침이 없는 두 글자
학교 · 눈사람 · 밥그릇처럼 받침이 하나 있는 낱말
앉다 · 밟다 · 없다 — 여기서 잠깐 머무는 아이가 많아요
같이 · 굳이 · 해돋이처럼 들리는 대로 쓰면 달라지는 낱말
할 수 있다 · 갈 거야 — 붙여 쓰기 쉬운 자리
지난 받아쓰기와 학습지에서 헷갈렸던 글자를 모읍니다. 이때는 고치지 않고 모으기만 해요.
받침인지, 소리대로 쓴 건지, 띄어쓰기인지 나눕니다. 대개 서너 갈래로 좁혀집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갈래 하나만 봅니다. 나머지는 그대로 두고 이것만 편해질 때까지요.
본 갈래를 다른 것과 섞어 봅니다. 섞어도 편하면 다음 갈래로 넘어갑니다.
단계표에 아이 자리를 다시 표시해 보내드립니다. 어디까지 왔는지 눈으로 보여요.

체험 수업 30분은 무료입니다. 아이가 어떤 갈래에서 헷갈리는지 정리해 보내드리고, 그걸 보신 다음에 정하셔도 늦지 않아요.
신청서로만 접수합니다 · 하루 안에 연락드려요됩니다. 선생님이 불러 주고 아이가 공책에 쓰면, 다 쓴 뒤 카메라에 비춰 같이 봅니다. 오히려 쓰는 동안 손이 멈추는 자리가 화면으로 더 잘 보인다고들 하세요.
연필과 공책, 노트북이나 태블릿 하나면 됩니다. 쓰시던 학습지가 있으면 그대로 쓰고, 없으면 저희가 보내드려요. 설치할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됩니다. 오히려 하고 계신 학습지에서 헷갈렸던 걸 그대로 가져와 갈래를 나눕니다. 새 교재를 더하지 않아요.
늦지 않았습니다. 초3에서 받침이 헷갈리는 아이는 대개 받침 두 개 몇 개와 소리대로 쓰는 버릇, 두 가지에서 걸립니다. 전 범위를 다시 하지 않아도 돼요.
어디서 헷갈리는지 모른 채 양만 늘리면 헷갈린 채로 반복하게 됩니다. 갈래를 좁힌 뒤에는 오히려 짧게 자주 하는 편이 더 빨리 자리를 잡아요.
초1은 처음 두세 번 접속만 도와주시면 됩니다. 초2~3은 대부분 혼자 해요. 수업 중에 계실 필요는 없습니다.
초3 과정에 들어 있습니다. 문장을 대신 고쳐 주기보다 어디가 어색한지 같이 읽어 보고 아이가 직접 고치게 합니다.
1:1이 기본이라 각자 시간을 잡는 편을 권합니다. 학년 차가 하나면 같은 시간에 하기도 하니 체험 때 말씀드릴게요.
받아쓰기 점수에 아이가 주눅 드는 경우가 많은데, 방식을 바꾸면 받아쓰기도 부담 없는 연습이 될 수 있습니다.
받아쓰기가 점수와 등수로만 다뤄지면 아이는 틀리는 것 자체를 겁내게 됩니다. 겁이 나면 평소 아는 글자도 손이 굳어 제대로 못 씁니다. 결국 실력이 아니라 두려움이 점수를 깎아내리는 셈이 되어 버립니다.
먼저 이미 잘 아는 쉬운 낱말로 성공하는 경험을 여러 번 쌓아 줍니다. 이어 틀린 낱말만 따로 골라 그 자리만 다시 익힙니다. 마지막으로 같은 낱말을 며칠 뒤에 다시 써 보며 제대로 굳었는지 확인합니다.
틀린 개수만 세어 혼내면 아이는 받아쓰기 자체를 슬슬 피하게 됩니다. 점수보다 어떤 글자를 왜 틀렸는지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틀린 낱말이 곧 다음에 익힐 목록이라고 여기면 부담이 한결 줄어듭니다.
받아쓰기 점수에 온 신경을 쏟으면 아이도 부모도 함께 지쳐 버립니다. 받아쓰기는 아이가 무엇을 아직 모르는지 알려 주는 점검표에 가깝습니다. 틀린 글자를 다음 연습거리로 삼으면 두려움이 자연스럽게 연습으로 바뀝니다. 다대동에서 진행하는 한글 학습은 받아쓰기를 점수가 아니라 다음 목표를 찾는 도구로 씁니다. 받아쓰기는 몇 점을 받았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더 다질지를 알려 주는 일입니다.
맞춤법 실수는 아무 데서나 나는 게 아니라 몇 가지 유형에 몰려 있어, 그 유형을 짚어 주면 실수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우리말은 소리와 표기가 서로 다른 낱말이 많아 소리 나는 대로 쓰면 틀리게 됩니다. 아이는 들리는 대로 적으니 늘 같은 유형에서 반복해 틀립니다. 그래서 낱말을 낱개로 외우기보다 비슷한 것끼리 유형으로 묶어 익혀야 합니다.
먼저 아이가 자주 틀리는 낱말을 한데 모아 어떤 유형인지 찾아냅니다. 이어 같은 유형의 낱말을 나란히 놓고 어떤 규칙이 숨어 있는지 짚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낱말을 짧은 문장에 넣어 직접 써 보며 규칙을 굳힙니다.
틀릴 때마다 일일이 지적하면 아이가 쓰는 것 자체를 위축됩니다. 한꺼번에 여러 규칙을 들이대도 아이가 다 소화하지 못합니다. 한 번에 한 유형씩만 차분히 다루는 편이 훨씬 오래 남습니다.
틀린 낱말을 하나하나 다 외우게 하면 끝이 없고 아이도 이내 지칩니다. 대부분의 실수는 사실 몇 가지 유형 안에서 되풀이됩니다. 그 유형만 제대로 짚어 주면 배우지 않은 낱말도 알아서 맞게 쓰기 시작합니다. 다대동에서 진행하는 초등 한글은 실수를 유형으로 묶어 하나씩 정리해 줍니다. 맞춤법은 더 많이 외운 아이가 아니라 규칙을 잡은 아이가 덜 틀립니다.
띄어쓰기 규칙을 다 외워도 실제 문장에서는 헷갈리기 쉬워, 읽고 쓰며 감각으로 익히는 편이 더 오래 갑니다.
띄어쓰기는 규칙도 많고 예외도 많아 외우기만으로는 도무지 감당이 안 됩니다. 낱말과 낱말 사이의 경계를 눈과 귀로 느껴야 비로소 자연스러워집니다. 그래서 규칙을 통째로 암기하기보다 바른 문장을 접하는 경험이 앞서야 합니다.
먼저 바르게 띄어 쓴 문장을 소리 내어 읽으며 끊어지는 자리를 느껴 봅니다. 이어 일부러 붙여 쓴 문장을 아이 스스로 띄어 보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기가 직접 쓴 글에서 띄어쓰기를 다시 짚어 보며 눈을 기릅니다.
낱말을 죄다 붙여 쓰거나 반대로 조사까지 띄워 버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규칙만 자꾸 들이대면 아이가 오히려 더 헷갈려 합니다. 잘 띄어 쓴 문장을 되도록 많이 접하게 해 주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규칙표를 통째로 외운 아이도 막상 글을 쓰면 여전히 다 붙여 씁니다. 띄어쓰기는 머리로 아는 것과 손이 아는 것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바르게 띄어 쓴 문장을 자주 읽으면 눈이 먼저 그 경계를 기억하게 됩니다. 다대동에서 진행하는 초등 한글은 규칙 암기보다 문장 속에서 감각을 쌓는 데 무게를 둡니다. 띄어쓰기는 규칙을 외운 아이보다 바른 문장을 많이 본 아이가 잘합니다.
일기가 검사받는 숙제가 되면 아이가 밀어내므로, 하루 중 남기고 싶은 한 장면을 쓰는 즐거운 기록으로 바꿔 줍니다.
매일 정해진 분량을 억지로 채워야 하면 일기가 이내 짐처럼 느껴집니다. 거기에 검사와 지적까지 더해지면 일기가 더욱 싫어집니다. 그래서 쓰는 즐거움이 빠지면 일기는 자꾸 미루는 숙제가 되고 맙니다.
먼저 하루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을 골라 봅니다. 이어 그 한 장면만 다른 데 눈 돌리지 않고 자세히 써 봅니다. 마지막으로 분량이나 맞춤법 대신 무엇을 썼는지 그 내용에 반응해 줍니다.
맞춤법과 글씨를 빨간 펜으로 고쳐 주면 아이가 이내 위축됩니다. 매일 길게 쓰라고 하면 쓰기 싫어 꾀를 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썼는지에 먼저 관심을 보이고 그 마음을 읽어 주어야 합니다.
일기를 잘 쓰게 하려다 오히려 싫어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사와 지적을 덜어 내고 남기고 싶은 것을 쓰게 하면 달라집니다. 한 줄이라도 즐겁게 쓴 일기가 다음 날의 일기로 이어집니다. 다대동에서 진행하는 초등 글쓰기는 일기를 숙제가 아니라 기록으로 다룹니다. 꾸준한 일기는 검사가 아니라 쓰는 즐거움에서 이어집니다.
배운 내용은 잊혀도 몸에 밴 습관은 오래 남기에, 정해진 시간에 스스로 앉아 하는 학습 습관을 함께 잡아 줍니다.
습관이 잡혀 있지 않으면 매번 옆에서 시켜야 하고 그때뿐입니다. 스스로 하는 습관이 있으면 배움이 끊기지 않고 꾸준히 쌓입니다. 게다가 어릴 때 잡아 둔 습관이 학년이 올라도 큰 힘이 됩니다.
먼저 매일 같은 시간에 자리에 앉는 것부터 하나하나 시작합니다. 이어 짧게라도 스스로 해내는 양을 조금씩 정해 둡니다. 마지막으로 그날 해낸 것을 함께 확인하며 다음으로 이어 갑니다.
처음부터 많은 양을 정하면 습관이 되기도 전에 아이가 지칩니다. 하다 안 하다 들쭉날쭉하면 좀처럼 몸에 배지 않습니다. 그래서 적은 양이라도 매일 같은 시간에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무엇을 배웠는지는 시간이 지나면 아무래도 흐려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자리에 앉아 해내는 습관은 몸에 오래 남습니다. 이 습관이 있으면 무엇을 배우든 끊기지 않고 꾸준히 쌓입니다. 다대동에서 진행하는 수업은 배운 내용과 함께 학습 습관을 잡아 줍니다. 오래가는 배움은 외운 지식이 아니라 몸에 밴 습관에서 나옵니다.
하루 안에 남겨주신 연락처로 연락드릴게요.
편하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