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든
4세 · 5세 · 6세 · 7세

대평동 유아한글 학습지 과외 학원부산 영도구 · 집에서, 아이 컨디션 좋은 시간에. 선생님과 둘이서 화면으로 만납니다

글자를 몇 개 아는지보다 처음 보는 글자 앞에서 읽어 보려 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통글자로 외운 아이는 새 글자에서 멈추고, 소리를 아는 아이는 더듬더듬 붙여 봅니다. 대평동 수업은 자음과 모음이 만나 소리가 되는 것부터 천천히 짚습니다.

코리든 · 5세 자모 놀이
수업 중아이가 노트북 앞에 앉아 화상으로 1:1 한글 수업을 받는 모습선생님 한 명, 아이 한 명 · 30~40분
4세친해지기
5세소리 나누기
6세자음 · 모음
7세받침 · 입학

한 번 해보시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 신청서 3분

학습지 · 과외 · 학원을 두고 고민 중이시라면

셋 다 알아보시는 이유는
어느 하나가 딱 맞지 않아서일 거예요

이 나이대는 뭘 골라도 조금씩 걸리는 게 있습니다. 저희도 같은 지점에서 고민하다가 지금 방식으로 왔어요.

  • 학습지를 시켜보니혼자 채우다 밀리고, 어느 날부터 아예 펴기 싫어하더라고요
  • 학원을 알아보니다섯 살을 매일 데려다주고 데리러 오는 게 만만치 않습니다
  • 방문 과외를 알아보니집에 사람이 오는 것도, 선생님을 고르는 것도 부담이었어요
그래서 화상 1:1입니다

셋의 걸리는 부분만 덜어냈습니다

학습지

혼자 풀어야 해서 밀리기 쉽고, 어디서 헷갈렸는지는 나중에야 알게 됩니다

학원

여럿이 같이 앉고, 정해진 요일·시간에 오가야 합니다

방문 과외

집에 사람이 오는 부담이 있고, 선생님을 바꾸기도 어렵습니다

화상 1:1

집 책상에서 바로, 아이 컨디션 좋은 시간에, 선생님과 둘이서. 밀리는 일 없이 그 자리에서 같이 봅니다

학습지나 학원이 나쁘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다섯 살 여섯 살에게는 이 방식이 부담이 적더라는 이야기예요.

첫 시간에 하는 것

자음 하나로 글자를 여러 개 만들어 봅니다

'기역'이라는 이름보다 '그' 소리를 먼저 알려주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화면을 같이 보며 하는 자모 놀이
+=
ㄱ + = ㄱ + = ㄱ + =
자음 하나를 알면 모음을 갈아 끼우며 글자를 여러 개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가 "어? 소리가 바뀌네" 하는 순간이 오면, 그때부터는 알려주지 않은 글자도 스스로 붙여 봐요.
유아 한글 4단계

이 순서대로 천천히 갑니다

통글자부터 시작하면 빨라 보이지만, 새 글자가 나올 때마다 다시 외워야 해요.

1

소리를 나눠 듣기

'사과'가 두 덩어리라는 걸 손뼉으로 느껴 봅니다. 글자를 보여주기 전에 귀부터 열어 줘요.

사·과나·비바·다
2

모음 먼저, 소리와 함께

모음 몇 개를 소리와 함께 익힙니다. 글자 모양보다 입 모양이 먼저예요.

3

자음을 붙여 보기

같은 모음이라도 자음이 붙으면 소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눈으로 보여 줍니다.

4

받침으로 넘어가기

받침 없는 글자가 편해진 다음에 받침을 다룹니다. 순서를 바꾸면 대개 여기서 걸려요.

준비물

노트북 하나면 됩니다

노트북과 연필, 공책이 놓인 화상 수업 책상
노트북이나 태블릿, 크레파스와 스케치북. 자모 카드는 미리 보내드리고 집에서 오려 쓰시면 됩니다.
1

선생님 한 명, 아이 한 명

이 나이대는 소리를 낼 때 입 모양을 봐야 합니다. 화면이라 오히려 얼굴이 가까이 보여서 놓치는 게 적어요.

2

한 번에 30~40분, 주 2회

4~5세는 30분으로 시작해 익숙해지면 40분으로 늘립니다. 아이가 아쉬워할 때쯤 마쳐요.

3

그날 소리는 하나만

하루에 다루는 소리는 하나로 정합니다. 여러 개를 한꺼번에 넣으면 이 나이엔 섞여 버려요.

4

학습지를 억지로 안 폅니다

아이가 밀어내면 그 자리에서 놀이로 바꿉니다. 같은 글자를 다른 방법으로 만나면 대개 다시 옵니다.

"학습지를 펴면
아이가 먼저 도망가더라고요."
5세 어머니 · 대평동
체험 수업에서 보는 것

지금 어디쯤인지 같이 봐요

5세 · 첫 수업에서 본 것지금 여기쯤이에요
모음 소리 구분잘해요
글자에 대한 관심잘해요
자음 소리 구분이제부터
자모 붙여 읽기천천히
글자에 관심은 이미 있어요. 자음을 '기역'이라는 이름으로만 알고 있어서, 소리로 바꿔 주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다섯 살에 아주 흔한 모습입니다.
수업 후기

학습지·학원 알아보다 오신 분들

5세 여아 어머니대평동 · 4개월째
학습지를 두 군데나 그만뒀던 아이예요. 선생님이 첫날 학습지를 안 펴시더라고요. 석 달쯤 지나니까 이제는 자기가 먼저 글자 만들자고 합니다.
학습지를 밀어내던 아이
6세 남아 어머니대평동 · 6개월째
통글자로 백 개 넘게 아는데도 새 글자만 나오면 그냥 멈췄어요. 자음 소리부터 다시 하니까 지금은 모르는 글자도 더듬더듬 소리 내어 봅니다.
자모 다시 잡기
4세 여아 어머니대평동 · 2개월째
학원은 아직 이르다 싶어 미루다가 체험만 해봤어요. 읽기를 목표로 안 하시더라고요. 지금은 글자랑 친해지는 단계라고 하셨고, 아이가 수업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4세 · 학원 대신
시작하는 순서

신청부터 첫 수업까지

신청

신청서 3분

아이 나이와 지금 어느 정도인지, 학습지 해본 적 있는지만 적어 주시면 됩니다.

연결

링크 하나로 접속

시간에 맞춰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설치할 프로그램 없이 눌러서 들어오시면 돼요.

체험

체험 수업 30분

통글자로 외운 건지 소리로 아는 건지 봅니다. 이 둘은 앞으로 할 게 완전히 달라요.

시작점

4단계 중 어디부터

앞 단계가 비어 있으면 되돌아가서 시작합니다. 서두르지 않는 게 결국 빠릅니다.

수업

주 2회 · 30~40분

짧게 자주가 원칙입니다. 한 달에 한 번 그동안의 이야기를 정리해 보내드려요.

화상 수업을 준비한 책상

한 번 편하게 해보세요

체험 수업 30분은 무료입니다. 아이가 화면 앞에서 어떻게 하는지 옆에서 지켜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거기서 끝내셔도 괜찮아요. 그날 본 아이 모습은 그래도 정리해 보내드립니다.

신청서로만 접수합니다 · 하루 안에 연락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많이 물어보시는 것들

학원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화상도 괜찮을까요?

이 나이대에 학원을 망설이시는 이유가 대개 오가는 부담과 여럿이 앉는 것 때문인데, 화상은 그 둘이 없습니다. 다만 또래와 어울리는 시간 자체를 원하신다면 유치원이나 문화센터가 더 맞을 수 있어요. 체험 한 번 해보시면 어느 쪽인지 아실 겁니다.

4세인데 시작해도 될까요?

됩니다. 다만 4세는 읽기를 목표로 하지 않아요. 글자와 친해지고 소리에 귀가 열리는 걸 목표로 하고, 읽기는 5~6세에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학습지를 하고 있는데 그만둬야 하나요?

그만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고 계신 학습지에서 아이가 막히는 부분을 가져와 놀이로 바꿔 다뤄요. 새 교재를 더하지 않습니다.

통글자로 이미 많이 아는데 다시 해야 하나요?

아는 글자를 버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새 글자 앞에서 멈춘다면 자모 소리를 따로 잡아 주는 게 좋아요. 아는 통글자를 자모로 쪼개 보는 방식으로 이어 갑니다.

아이가 앉아 있질 못해요.

이 나이대는 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30~40분으로 짧게 자릅니다. 앉아 있던 시간이 아니라 집중한 시간만큼 남아요.

자음 이름을 안 가르치나요?

나중에 알려드립니다. 'ㄱ'을 '기역'으로 먼저 외우면 정작 읽을 때 소리가 잘 떠오르지 않아요. 소리를 먼저, 이름은 읽기가 붙은 뒤에 붙여 줍니다.

부모가 옆에 앉아 있어야 하나요?

4~5세는 처음 몇 번 접속과 화면 조작을 도와주시면 좋습니다. 익숙해지면 대부분 혼자 하고, 부모님은 다른 일 하셔도 돼요.

수업 시간은 언제 잡나요?

아이 컨디션이 가장 좋은 시간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낮잠 자고 난 오후가 무난하다고들 하세요. 정해진 반 시간표가 없어서 맞춰 드립니다.

자음과 모음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유아 한글

대평동 유아 한글, 글자를 외우기 전에 자음과 모음부터 짚습니다

낱글자를 통째로 외우는 대신 자음과 모음이 만나 소리가 되는 원리를 먼저 잡아 주면, 처음 보는 글자 앞에서도 아이가 덜 막힙니다.

자음과 모음을 나눠 익히면 좋은 이유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정해진 자리에서 만나 한 글자를 이루는 문자입니다. 이 구조를 먼저 이해한 아이는 글자 수가 늘어도 새로 외울 것이 많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통글자를 하나하나 암기하는 방식과 달리 아는 자모를 조합해 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평동에서 진행하는 첫 단계 순서

먼저 모음 몇 개를 소리와 함께 천천히 익힙니다. 이어 자음 하나를 붙여 같은 모음이라도 글자와 소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눈으로 보여 줍니다. 마지막으로 그날 배운 자모로 만들 수 있는 쉬운 낱말을 함께 찾아 소리 내어 읽습니다.

이 단계에서 자주 나오는 실수

자음의 이름과 소리를 헷갈려 'ㄱ'을 소리가 아닌 '기역'으로만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름을 먼저 외워 버리면 정작 글자를 읽을 때 정확한 소리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름보다 소리를 앞세워 알려 주는 편이 읽기로 이어지기에 훨씬 낫습니다.

자모는 글자의 부품이 아니라 소리의 조각입니다

자음과 모음을 순서대로 다 외운 아이도 막상 낱말 앞에서는 머뭇거리곤 합니다. 낱개의 이름만 기억했을 뿐 소리로 연결해 본 경험이 적기 때문입니다. 자모를 배울 때부터 소리 내어 붙여 읽는 연습을 곁들이면 이 간극이 조금씩 줄어듭니다. 대평동에서 진행하는 수업은 자모를 외우게 하기보다 소리로 조합해 보는 시간을 넉넉히 늘립니다. 자음과 모음은 따로 외운 글자 수가 아니라 직접 붙여 읽어 본 횟수만큼 익숙해집니다.

유아 한글 음절 인식 기초 다지기

대평동 유아 한글, 글자보다 소리 덩어리를 먼저 느끼게 합니다

글자를 가르치기 전에 말소리가 몇 덩어리로 나뉘는지 귀로 느끼는 아이는 이후 글자와 소리를 훨씬 수월하게 연결합니다.

음절 인식이 읽기의 바탕인 이유

'사과'라는 말이 '사'와 '과' 두 소리로 나뉜다는 것을 아는 것이 음절 인식입니다. 이 감각이 있어야 글자 하나가 소리 하나에 대응한다는 규칙을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소리를 제대로 못 나누면 글자를 아무리 배워도 읽기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평동에서 소리 덩어리를 익히는 순서

먼저 낱말을 손뼉으로 나눠 치며 소리가 몇 박자인지 몸으로 느껴 봅니다. 이어 낱말의 첫 소리만 떼어내 같은 소리로 시작하는 말을 함께 모아 봅니다. 마지막으로 소리를 하나씩 빼거나 바꿔 보며 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놀이하듯 다룹니다.

이 시기에 놓치기 쉬운 것

글자 진도를 서두르다 보면 소리로 노는 이 단계를 슬쩍 건너뛰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으로 글자 모양을 외운 아이도 소리를 못 나누면 읽기에서 다시 막히게 됩니다. 그래서 글자보다 귀를 먼저 열어 주는 순서가 당장은 더뎌 보여도 멀리 봅니다.

글자를 배우기 전 귀가 먼저 준비돼야 합니다

또래가 벌써 글자를 읽는다는 말에 소리 놀이를 사치처럼 느끼기 쉽습니다. 하지만 소리를 잘 나누는 아이가 결국 글자도 빠르게 읽어냅니다. 손뼉치기나 끝소리 맞추기 같은 놀이는 그저 노는 것 같아도 읽기의 토대를 쌓는 시간입니다. 대평동에서 진행하는 수업은 글자를 들이밀기 이전에 이 소리 감각을 충분히 다지는 데 무게를 둡니다. 음절 인식은 눈이 아니라 귀에서 시작되는 읽기의 준비 운동입니다.

소리와 글자를 연결하는 유아 한글

대평동 유아 한글, 아는 소리에 글자를 얹어 줍니다

이미 말로는 잘 아는 낱말에 글자 모양을 맞춰 주면, 아이는 낯선 기호를 외운다기보다 아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는 기분으로 배웁니다.

소리-글자 대응이 핵심인 이유

한글은 소리 하나에 글자 하나가 규칙적으로 대응하도록 만들어진 문자입니다. 이 대응 관계만 정확히 잡히면 배우지 않은 글자도 소리를 조합해 스스로 읽어냅니다. 그래서 초반에 이 연결을 또렷이 잡아 두는 것이 오래도록 힘을 발휘합니다.

대평동에서 소리와 글자를 잇는 순서

먼저 아이가 말로 이미 아는 낱말을 소리 내어 천천히 들려줍니다. 이어 그 소리에 해당하는 글자를 바로 옆에 나란히 놓아 보여 줍니다. 마지막으로 같은 글자가 다른 낱말에서도 똑같은 소리로 나는지 함께 확인하며 규칙을 굳힙니다.

자주 나타나는 어긋남

글자 모양은 외웠는데 소리가 따라오지 않아 읽기가 유독 더딘 경우가 있습니다. 소리는 뒤로하고 모양 암기에만 치우치면 이런 어긋남이 생기기 쉽습니다. 글자를 볼 때마다 소리를 함께 내 주어 모양과 소리를 한 몸으로 묶어 주어야 합니다.

모양과 소리는 함께 기억될 때 읽기가 됩니다

글자 카드를 아무리 많이 넘긴 아이도 소리와 이어지지 않으면 읽는 순간 멈칫합니다. 눈은 모양을 알아봐도 입이 소리를 곧바로 떠올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글자를 볼 때마다 소리를 붙여 주는 작은 습관이 쌓이면 둘이 어느새 자연스럽게 하나가 됩니다. 대평동에서 진행하는 수업은 모양과 소리를 따로 떼어 가르치지 않고 처음부터 늘 함께 다룹니다. 읽기는 글자를 아는 것이 아니라 글자와 소리를 하나로 잇는 일입니다.

유아 한글 쓰기 기초 다지기

대평동 유아 한글 쓰기, 급하게 글자로 가기 전 손부터 준비합니다

글자를 쓰려면 작은 근육을 다루는 손 힘과 눈과 손을 맞추는 감각이 먼저 갖춰져야, 쓰기가 고생스럽지 않습니다.

쓰기 전에 손이 준비돼야 하는 이유

글자 쓰기는 작은 근육을 정교하게 다루어야 하는 제법 까다로운 일입니다. 손 힘이 아직 덜 자란 아이에게 글자부터 시키면 금세 지쳐 버립니다. 그래서 선 긋기와 색칠하기 같은 준비 단계를 충분히 거친 뒤에 글자로 넘어갑니다.

쓰기 기초를 다지는 순서

먼저 큰 선과 곡선을 자유롭게 그으며 손과 팔을 부드럽게 풀어 줍니다. 이어 점과 점을 잇거나 미로를 따라가며 손의 조절력을 조금씩 기릅니다. 마지막으로 짧고 쉬운 글자를 천천히 써 보며 준비된 손으로 글자에 다가갑니다.

서두르다 생기는 문제

손 준비가 덜 된 아이에게 글자를 몰아붙이면 글씨도 예쁘지 않고 쓰기도 싫어합니다. 눈앞의 결과물만 보고 재촉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 쉽습니다. 손이 충분히 준비되면 글자는 생각보다 훨씬 빨리 따라옵니다.

쓰기의 기초는 글자가 아니라 손입니다

또래가 벌써 글자를 쓴다는 말에 준비 단계를 건너뛰고 싶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손이 덜 여문 상태에서의 글자 연습은 아이를 지치게만 만듭니다. 선 긋기와 손 놀이로 힘을 충분히 기른 아이가 결국 글씨도 편하게 써냅니다. 대평동에서 진행하는 유아 한글 쓰기는 글자에 앞서 손을 넉넉히 준비시키는 데 무게를 둡니다. 쓰기의 시작은 글자 연습이 아니라 손을 여는 시간입니다.

학습지 대신 놀이로 하는 유아 한글

대평동 유아 한글, 학습지를 미는 아이에게는 놀이로 다가갑니다

학습지 앞에서 굳어지는 아이도 놀이로 만나면, 같은 글자를 부담 없이 즐겁게 익힐 수 있습니다.

놀이가 학습지보다 나을 때

학습지는 정해진 칸을 빠짐없이 채워야 해서 아이에게 부담이 됩니다. 놀이는 정답을 맞혀야 한다는 압박 없이 편하게 글자를 다룹니다. 그래서 학습지를 밀어내던 아이도 놀이에는 마음을 엽니다.

학습지를 놀이로 바꾸는 순서

먼저 학습지에서 다루던 그 글자를 그대로 놀이 형태로 옮겨 옵니다. 이어 맞고 틀림 대신 직접 해 보는 재미에 무게를 둡니다. 마지막으로 놀이로 익숙해진 글자를 가볍게 짚어 봅니다.

이 전환에서의 실수

놀이를 하다가도 결국 학습지로 확인하려 들면 도로 부담이 되고 맙니다. 놀이를 그저 학습지의 준비 운동으로만 여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놀이 자체를 하나의 어엿한 배움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놀이도 충분히 배움이 됩니다

놀이는 그저 노는 것일 뿐이라 여기면 자꾸 학습지로 되돌아갑니다. 하지만 즐겁게 다뤄 본 글자가 오히려 아이에게 더 잘 남습니다. 밀어내지 않고 익히는 것이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평동에서 진행하는 유아 한글은 학습지 대신 놀이로 글자를 다룹니다. 어린아이에게는 채운 칸의 수보다 즐겁게 만난 글자가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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